목차 Index
1. 쎄라비
2. 이진리
3. REST
4. 플레지르
5. 엔드 투 앤드
1. 쎄라비
- 위치 :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06번길 19-12 instagram.com/cafe_cestlavie_gangneung/ 세라비 리뷰 보기
- 영업시간 : 금토일월화 12:00 - 21:00, 수목 정기휴무
- 메뉴 : 파블로바 5000원, 휘낭시에 2500원, 마들렌 2500원, 까눌레 2500원, 세라팥라떼 5000원, 핸드드립 커피 4000원
세라비는 아늑한 분위기와 빈티지스러움이 묻어나는 아담한 디저트 카페에요. 커피 농도는 취향에 맞게 선택할 핸드드립과 콜드브루가 첨가된 쎄라비만의 시그니쳐 메뉴인 팥라떼도 인기좋아요. 휘낭시에 까눌레 마들렌 등 다양한 프랑스 과자를 솜씨좋게 구워내 만족감이 높아요. ^^
2. 이진리
- 위치 : 강원 강릉시 임영로 234 카페 이진리 instagram.com/cafe_easily/ 이진리 리뷰 보기
- 영업시간 : 토일 11:00 - 21:00, 월 12:00 - 18:00, 수목금 12:00 - 21:00, 화 정기휴무
- 메뉴 : 후추커피(백크림, 황크림) 6000원, 시나몬커피 6000원, 에그타르트 6종 6000원, 커피드립백(2개입) 4000원, 아메리카노 3900원, 연유라떼 5500원
이진리는 주인들이 캄보디아와 베트남에서 커피를 배워왔는데, 최대한 그나라 식문화에 맞게 후추도 공수해와 커피를 만들어 내요. 대표 디저트는 에그타르트인데 다른집하곤 살짝 달라요. 플레인 후추 시나몬 아몬드 흑임자 와사비 까지 6가지 종류가 준비되어 있는데, 꼭 아메리카노 또는 카페라떼와 함게 맛보길 추천해요. ^^
3. REST
- 위치 : 강원 강릉시 선수촌로 79-21 1층 REST instagram.com/rest_kitchen/ REST 리뷰 보기
- 영업시간 : 월화수금 10:00 - 21:00 20:00 라스트오더, 토일 08:30 - 21:00 20:00 라스트오더, 목 정기휴무
- 메뉴 : 연어스테이크 베네딕트 26000원, 와규비프버거 16000원, 아보카도 치킨딜 샌드위치 15000원, 오일파스타 19000원, 치킨파마 18000원
REST는 해외식 호주 스타일 브런치카페이자 애견동반이 가능한 레스토랑이에요. 단 케이지나 유모차 필수죠. 디너는 종종 재료소진 조기마감되어 방문전 예약을 받아요. 주방장님은 한식,중식,양식,복어,제빵 자격증을 따고 호주,중국,대기업,호텔,레스토랑에서 근무하며 14년간의 경험을 쌓아 가게를 오픈했다고 하는데 가격은 좀 있어도 현재 강릉 대표 레스토랑이 될만큼 맛있어 제값을 해요. ^^
4. 플레지르
- 위치 : 강원 강릉시 하슬라로232번길 8-1 1층 2호 instagram.com/plaisir_dessert_/ 플레지르 리뷰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4:00
- 메뉴 : 다쿠아즈 3800원, 다쿠아즈 7구 27500원, 다쿠아즈 15구 56000원, 유기농 비건 그래놀라 세트 31000원, 수제 초콜렛 2500원
플레지르는 생일케이크를 많이 주문하는 수제케익 지역 맛집이에요. 오렌지쇼트케이크 바스크치즈케이크 피칸케익 타르트 등이 입소문난 강릉에서 유명한 케이크 맛집으로 잘 알려져있어요. 그래서 맛있는 케익은 미리 전화로 주문 가능한지 예약이 필요해요. 현재 코로나 여파로 매장에서 커피와 디저트 취식은 불가하고 픽업만 가능하다고 해요. ^^
5. 엔드 투 앤드
- 위치 : 강원 강릉시 창해로 245 instagram.com/end_toand/ 엔드 투 앤드 리뷰
- 영업시간 : 월화수목금토일 11:00 - 22:00 21:00 라스트오더
- 메뉴 : 크로플 바 5500원, 아메리카노 5500원, 카페라떼 6000원, 디카페인(콜드브루) 5500원, And라떼 6500원
엔드 투 엔드는 걷기 좋은 야외정원과 애완견도 쉴수 있는 넓은 공간에 인테리어가 좋은 인테리어 맛집이에요. 좋은음악도 흘러나와 호응이 좋지만 라떼는 달다며 커피와 크로플은 호불호가 있어요. 사진도 찍고 둘러보며 힐링하기 좋은 공간임에는 좋은카페같에요. ^^
그외 강원도 강릉은 위 5곳외 3곳을 더 추천하자면 그리우니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 나의하루가 있어요.
그리우니는 강릉에 새로 생긴 멋스러운 신상 한옥 카페로 애완견동반도 가능해요. 커피내리는 버스정류장는 주인 부부가 모두 로스터리 커피 전문가로 커피맛 만으로 입소문난 카페에요. 나의 하루는 정동진역 근방에 위치한 감성 카페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분위기와 훌륭한 커피맛으로 승부를 보는 곳으로 정동진 바다보러오면 많이 들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