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Index
1. 쉬러와
2. 힐앤힐 카페
3. 밀앤커피
4. 카페 알로하
5. 첫서재
1. 쉬러와
- 위치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지내고탄로 246 1,2층 blog.naver.com/qlrwoal5019 쉬러와 리뷰 보기
- 영업시간 : 월 11:00 - 19:00, 화-일11:00 - 22:00
- 메뉴 : 춘천 쌀 티라미수 7500원, 춘천 단호박 쌀 케이크 8500원, 춘천 단호박 찹쌀 타르트 6000원, 춘천 고구마 쌀케이크 7000원, 춘천 돼지바 쌀케이크 7000원
카페 쉬러와는 쌀케이크 디저트류가 인기인 "안달고 맛있는" 디저트 핫플이에요. 사진이 잘 나오고 특별한 쌀 케이크가 있는 힐링 명소 춘천의 대표 카페에요. 쉬러와는 지역 현지에서 재배한 쌀을 직접 빻은 쌀가루를 사용해 디저트를 만들어요. 속더부룩함이나 미식거림없는 건강한 쌀디저트를 만들죠.
더불어 뷰까지 훌륭해 사진처럼 평화로운 녹음과 하늘을 감상하며 커피를 마실수 있어요. 노을지는 카페 채광이 이쁜데, 케익 포장도 돼니 케익사고 사진찍으러도 많이들러요. 쉬는날 갈곳없을때 들러봐요 ^^
2. 힐앤힐 카페
- 위치 : 강원 춘천시 신동면 팔미길 18-47 instagram.com/hillandheal_cafe 힐앤힐카페 후기 보기
- 영업시간 : 토일 12:00 - 19:00, 월화수목금 휴무 (토일 그외 공휴일에만 운영합니다.)
- 메뉴 : 아메리카노 6000원, 카페라떼 7000원, 카푸치노 7500원, 바닐라 라떼 7500원, 아인슈페너 8000원
힐앤힐 카페는 사시사철 다양한 꽃들이 피는 넓은 정원이 인상적인 피크닉 카페에요. 푸른미 가득한 숲속에 위치해 사방이 확트인 시골의 평화로움에 여유로움을 느껴요. 더 많은 아름다운 리뷰 사진을 꼭 참조해요.
김유정역 근처라 레일바이크도 즐길수 있는데 연인뿐아니라 가족 친구와 방문하기도 좋아요. 계절에 잘 맞춰 가면 힐링은 기본 사진찍기 좋은 장소가 많아요. 야외 돗자리며 테이블 좌석도 있구 꽃밭도 있구 이곳만의 독특한 옥수수커피도 맛있어요. ^^
3. 밀앤커피
- 위치 : 강원 춘천시 춘천로17번길 31 202호 instagram.com/meal.and.coffee 밀앤커피 리뷰 보기
- 영업시간 : 월-금 09:00 - 17:30, 토일 10:00 - 18:30
- 메뉴 : 로코모코+음료 14500원, 김치 아란치니 + 음료 9000원, 찹스테이크 + 음료 15500원, 샥슈카 + 음료 10500원
밀앤커피는 이름처럼 분위기좋은 카페에서 브런치나 식사를 즐기기 위한 카페로 입소문이 났어요. 맛있고 비쥬얼도 이쁜 밀브런치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는데 브런치를 시키면 아메리카노나 아이스티가 나와요.
인테리어도 깔끔하구 음식도 깔끔한 비쥬얼에 수준급이라 아주 후기가 좋아요. 네이버 예약시 토스트까지 나와 가성비도 좋아요. 무엇보다 음식들이 하나같이 맛있구 사장님의 친절함이 평판이 좋네요. ^^
4. 카페 알로하
- 위치 : 강원 춘천시 서면 박사로 1539 instagram.com/cafe_aloha_129 카페 알로하 후기 보기
- 영업시간 : 수-월 11:00 - 20:00, 격주 화요일 휴무
- 메뉴 : 프렌치 토스트 12000원, 서상리 샐러드 13000원, 파인애플 빵 6800원, 주인장 라떼 4800원
카페알로하는 밀앤커피와는 또 다른 메뉴들이 있는데 여기도 가격 맛 사장님 친절함까지 모두 갖춘 카페 맛집이죠. 특히 서상리 샐러드 파인애플빵 러브하와이안 등 이곳만의 메뉴들이 맛있어요. 여기도 브런치 양이 푸짐한데 빵맛도 좋아 빵순이님들도 적극 추천여.
카페 알로하의 두번째 매력은 하와이를 연상케하는 이국적인 세팅이에요. 처음가면 야외 테이블에서 이색 음료와 브런치를 즐기며 많은 사진을 찍고 와요. 미니풀장이 있는데 아기들 귀여운 사진 찍기도 좋아요. 카페알로하 이쁜사진 ^^
5. 첫서재
- 위치 : 강원 춘천시 춘천로145번길 36 첫서재 instagram.com/first_booksalon 첫서재 리뷰 보기
- 영업시간 : 수목금토일 11:00 - 19:00, 월화 휴무, 겨울방학 휴무 확인 ( 보통 12, 1, 2월 휴무 변동가능 ) , 070-8835-3696
- 메뉴 : 1인 2시간 4000원, 아메리카노 1000원, 카페라떼 1500원, 수제 오미자차 2000원, 수제 레몬차 2000원, 수제 야생복숭아에이드 2000원
첫서재는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책읽으며 마음정리하러 가기 좋은 춘천대표 북카페에요. 다양한 책들이 비치되어 있구 커피와 음료가 제공돼요. 첫서재가 위치하는 마을은 담백한 한옥들이 둘러싸여 걷기도 좋아요. ㅎㅎ
창가자리가 기본인데 볕이 좋은 맑은 날은 햇살 구경해서 좋고 비가오면 비구경하며 감성팔이 하기도 좋구요. 혼자 또는 둘이 가기좋은 북카페로 추천해요. 음료는 수제 음료라 맛도 정성이 담긴 느낌을 줘요. ^^
